회사소식

저희 필립에셋은 지역사회와 이웃에 대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함으로써 사회 공헌과 동반 성장을 추구합니다.



호남 기반 첫 항공사 '에어필립' 광주공항서 취항식
관리자 / 2018.07.03
항공업계 최초로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에어필립이 29일 오후 광주 광산구 신촌동 광주공항 2층에서 취항식을 열어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2018.6.29/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호남을 기반으로 한 항공사 에어필립이 29일 광주 광산구 신촌동 광주공항 2층에서 취항식을 열었다.

30일 첫 비행에 앞서 이날 열린 취항식에는 엄일석 에어필립 대표, 배우 다니엘 헤니, 정종제 광주행정부시장,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광주 광산갑),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과 에어필립 임직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정 행정부시장은 "반드시 일어선다, 반드시 성공한다는 기업이념 가진 신생항공사가 첫 날개 펴는 날"이라며 "광주·무안공항을 기반으로 하고, 정규직원의 40% 이상을 지역인재로 뽑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에어필립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김 의원과 서 의원도 각각 "항공 산업과 인프라 확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 고맙다. 앞으로 크게 성공하는 항공사가 되길 바란다", "에어필립 취항은 균형발전 이끌어낼 초석이다. 에어필립의 번영을 빌고 무안공항에서 더 많이, 더 멀리 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호남 기반 항공사의 성공을 응원했다.

엄일석 에어필립 대표이사는 광주와 호남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항공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엄 대표이사는 "광주 백화점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오면 좋겠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한 일"이라며 "중국, 일본, 동남아 관광객들이 좀 더 쉽게 광주·전남을 찾는다면 지역에 도움이 되고 우리 살림이 나아질 것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포, 김포~광주 노선을 하루 2회씩 운항하는 에어필립은 30일 오전 7시50분 광주공항에서 첫 비행에 나선다. 요금은 주중 7만~13만원, 주말 9만~13만원, 성수기 13만원대다. 

에어필립은 추후 인천·김해·울산·흑산도·울릉도 등으로 국내 노선을 차츰 늘려갈 계획이다. 

특히 주력 노선으로 추진 중인 광주~인천, 무안~인천 노선은 인천공항 SLOT(특정 시간 동안 공항에서 허용되는 이착륙 가용항공기 편수)확보 즉시 정기·부정기 노선으로 운항해 호남 지역민들의 항공길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본문링크 : http://news1.kr/articles/?3358958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