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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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필립 광주~김포 노선 취항식
관리자 / 2018.07.03
 
 
호남에 둥지를 튼 신생항공사 ㈜에어필립(대표이사 회장 엄일석)이 지난달 29일 광주공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취항식에는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바른미래당 김동철 국회의원, 조무영 부산지방항공청장, 김경화 한국공항공사 광주공항지사장 등이 참석해 에어필립의 신규 취항을 축하했다. 또 광고모델인 배우 다니엘 헤니가 참석하면서 행사장에는 1000명 넘는 시민들이 몰려들기도 했다.

다니엘 헤니는 “처음 광고모델 제안을 받을 때 제 가운데 이름(middle name)이 필립(Philip)이고, 아버지 이름도 필립이라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며 “필립에셋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기반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응원했다. 

취항식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승무원 꽃다발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엄일석 회장은 “비행기를 좋아하고 광주에 살면서 해외여행 가는 게 너무 힘들어 내가 항공사를 갖는다면 어떨까 생각했다”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광주 백화점에도 오면 좋겠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한 항공사”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지역민들이 무안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4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가는 번거로운 삶이 조금 더 나아질 것”이라면서 “필립은 필할 필, 설 립 반드시 일어선다는 의미처럼 에어필립이 호남인들의 사랑을 받아 광주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그동안 지역에 항공노선이 많이 줄어 안타까웠는데 에어필립이 첫 날개를 펴면서 지역민들의 모든 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광주시도 앞으로 더 관심을 가지고 에어필립이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무안공항에도 희망을 주는 날’이라는 밝힌 서삼석 의원은 “에어필립이 필히 일어선다고 했는데, 지역 경제가 함께 같이 일어섰으면 좋겠다”며 “지역에 있는 항공사는 기능발전을 이끌어내는 초석이기도 하다. 더 멀리, 더 높이 날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철 의원은 “그동안 지역 항공 인프라가 최악이었지만 에어필립 취항을 계기로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비록 지금은 작지만 크게 성공하는 항공사, 세계적인 항공사가 되도록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필립은 취항식 다음날인 30일부터 광주-김포 노선에 50인승 규모의 ERJ-145 항공기를 투입, 매일 2회 왕복 운항에 들어갔다. 첫 취항을 기념해 취항 한 달 동안 ‘동반자 무료항공권’ 이벤트를 실시하고 모든 탑승객에게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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